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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 technology 메뉴 완료
  테크놀로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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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ate>
+    <section class="more--section">
+        <h2>다음 항목에도 관심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h2>
+        <div class="tech--card--wrap mb--0">
+            <div class="tech--card">
+                <div class="img--wrap">
+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5.jpg" alt="LED에서 매트릭스 LED 및 OLED 기술까지 아우르는 라이트 기술">
+                </div>
+                <h3>LED에서 매트릭스 LED 및 OLED 기술까지 아우르는 라이트 기술</h3>
+                <p>더 나은 가시성, 더 정밀한 조명: 아우디는 차량의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를 통해 끊임없이 기술적 우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p>
+                <NuxtLink to="/stories/technology/from-led-to-matrix-led-and-oled-technology">자세히 알아보기 <i class="ico"></i></NuxtLink>
+            </div>
+            <div class="tech--card">
+                <div class="img--wrap">
+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2.jpg" alt="일반적으로 '효율 모드'로 운전합니다.">
+                </div>
+                <h3>"일반적으로 '효율 모드'로 운전합니다."</h3>
+                <p>톰 크리스텐센(Tom Kristensen)은 20년이 넘게 아우디의 레이스 드라이버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레이스에서 순수 전기차를 운전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우디 e-트론 스토리의 이번 에피소드에서 그는 이제 전기로 전환되는 일상적인 자동차 생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합니다.</p>
+                <NuxtLink to="/stories/technology/i-usually-drive-in-efficiency-mode/">자세히 알아보기 <i class="ico"></i></NuxtLink>
+                <p class="type2">NEDC가 아닌 WLTP에 따른 사용 및 배출 값만 차량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p>
+            </div>
+            <div class="tech--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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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9.jpg" alt="디지털 필수품">
+                </div>
+                <h3>디지털 필수품</h3>
+                <p>라이너 데닝거(Rainer Denninger)에 따르면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는 이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p>
+                <NuxtLink to="/stories/technology/a-digital-must-have/">자세히 알아보기 <i class="ico"></i></NuxtLink>
+                <p class="type2">
+                    복합 전력 소비량: NEDC가 아닌 WLTP에 따른 사용 및 배출 값만 차량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p>
+            </div>
+            <div class="tech--card">
+                <div class="img--wrap">
+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6.jpg" alt="짜릿한 사운드">
+                </div>
+                <h3>짜릿한 사운드</h3>
+                <p>아우디 사운드 엔지니어인 루돌프 할프마이어(Rudolf Halbmeir)와 슈테판 그젤(Stephan Gsell)은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모델의 사운드를 개발했습니다. 여기서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보고 창의적 과정, 영감의 원천, 남은 과제를 살펴보겠습니다.</p>
+                <NuxtLink to="/stories/technology/electrifying-sound/">자세히 알아보기 <i class="ico"></i></NuxtLink>
+                <p class="type2">NEDC가 아닌 WLTP에 따른 사용 및 배출 값만 차량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p>
+            </div>
+        </div>
+    </section>
+</tem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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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ate>
+    <main>
+        <div class="detail--container">
+            <section class="title--section">
+                <h2>디지털 필수품</h2>
+                <h3>라이너 데닝거(Rainer Denninger)에 따르면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는 이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h3>
+                <p class="desc">Copy: Patrick Morda - Photo: Robert Fischer<br>복합 전력 소비량: NEDC가 아닌 WLTP에 따른 사용 및 배출 값만 차량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                <div class="img--wrap">
+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9--detail1.jpg" alt="">
+                </div>
+                <div class="desc--wrap">
+                    <p>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는 휴대폰과 차량 간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연결을 보장합니다. 이 인터페이스는 유연하고 간단해서 라이너 데닝거가 가장 좋아하는 기능입니다.</p>
+                </div>
+            </section>
+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mt--60 mb--60">
+                <p>라이너 데닝거는 운전을 많이 합니다. 꼭 주행거리 측면에서 그런 것이 아니라, 지난 수십 년 동안 많은 아우디를 몰았다는 것입니다. “첫 아우디는 형한테 100마르크에 산 차예요. 흰색 아우디 80이었죠.” 당시에 그는 자기 차를 갖고 싶었을 뿐이었습니다. 잉골슈타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니 당연히 아우디여야 했습니다. 몇 가지 결함이 있어도 괜찮았습니다. “여기는 약간 녹슬었고, 저기는 약간 찌그러졌고, 트렁크 잠금장치는 고장 났었죠. 하지만 그때는 그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그때의 아우디 80과 데닝거가 지금까지 한동안 운전해 온 현재 아우디 A3 스포트백 사이에는 30년 이상의 간격이 있습니다.
+                </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                <div class="img--wrap">
+                    <video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9--detail2.mp4" alt="" controls autoplay muted loop playsinline></video>
+                </div>
+            </section>
+            <section class="title--section mid--type mt--100">
+                <h2>“유연한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는 제게 매우 중요해요.”</h2>
+                <p class="desc">Rainer Denninger</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typ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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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는 USB를 통하거나 무선으로 iOS 및 Android 휴대폰에 연결되며 비접촉 충전을 지원합니다(이 기술이 탑재된 경우).</p>
+                    </div>
+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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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desc--wrap">
+                        <p>(이 기술이 탑재된 경우)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는 USB를 통하거나 무선으로 iOS 및 Android 휴대폰에 연결되며 스마트폰 유도(즉, 무선) 충전을 지원합니다.</p>
+                    </div>
+                </div>
+            </section>
+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                <h3>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h3>
+                <p class="">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는 스마트폰과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탑재 자동차를 연결합니다. 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통화, 음악 및 일부 타사 앱과 같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선 또는 USB를 통해스마트폰 콘텐츠를 MMI 디스플레이로 직접 전송이 가능하므로 MMI 또는 음성 제어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p>
+                <p class="mt--100">
+                    라이너 데닝거는 33년 동안 아우디에서 다양한 역량을 발휘했습니다. 기술 개발, 마케팅 및 HR에서 직책을 맡은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현재 저는 기업 시민의식 부문의 프로젝트 매니저입니다. 우리 팀과 함께 아우디 생산 현장의 사회 및 커뮤니티 참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하게 그는 자신의 차량 장비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기능은 바로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입니다. “저는 이제 직관적이고 똑똑한 스마트폰 통합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집에서 자동차 두 대를 사용하는데, 어떤 차를 운전하든 즉시 연결된다는 것이 제게는 중요합니다.”
+                </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type2">
+                <div class="img--box">
+                    <div class="img--w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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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9--detail5.jpg" alt="">
+                        </div>
+                    </div>
+                    <div class="desc--wrap">
+                        <p>스마트폰과 시스템이 페어링되면 스티어링 휠을 통해 전화를 걸고 끊을 수 있습니다.</p>
+                    </div>
+                </div>
+                <div class="img--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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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9--detail6.jpg" alt="">
+                    </div>
+                    <div class="desc--wrap">
+                        <p>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 운전 중에도 MMI 디스플레이 또는 음성 제어를 통해 스마트폰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p>
+                    </div>
+                </div>
+            </section>
+            <section class="desc--section mt--60 mid--type">
+                <p class="desc">
+                    애플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를 아우디 차량에 제공하는 디지털 서비스는 새로운 것이 아니며 지금까지 많은 아우디 모델에서 그렇게 해왔습니다. “하지만 차량의 세대가 달라질수록 디지털 서비스 또한 더 나아지고 편리해지는 걸 보는 건 흥미롭습니다.” 라고 데닝거는 말합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여러 아우디 모델에서 시스템을 직접 사용해 왔습니다. 현재 그는 휴대폰의 무선 충전 및 무선 연결 기능이 가장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휴대폰이 연결되자마자 시스템이 인사를 건네고 디스플레이에 이름이 표시되는 건 사소한 기능에 불과합니다. 그에게는 스마트폰의 음악 재생 목록을 디스플레이에 그대로 미러링하거나 메시지를 소리 내어 읽게 하는 기능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차를 바꿔 탈 때 스마트폰의 직접 페어링이 꽤 편리합니다. 제게는 이러한 유연성과 편의성이 매우 중요하죠.”
+                </p>
+            </section>
+            <BlockInterestedTech />
+        </div>
+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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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n>
+        <div class="detail--container">
+            <section class="title--section">
+                <h2>몰입형 사운드 경험</h2>
+                <h3>아우디의 전문가들은 오디오 애호가를 위한 차에서 몰입형 사운드 경험을 형성합니다. 아우디 사운드 랩을 방문했습니다.</h3>
+                <p class="desc">
+                    Copy: Bernd Zerelles - Photo: Dirk Bruniecki</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                <div class="img--wrap">
+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7--detail1.jpg" alt="">
+                </div>
+                <div class="desc--wrap">
+                    <p>차량 내부의 모든 라우드 스피커는 운전석에 더미 헤드 마이크를 배치하여 측정함으로써 음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신호 처리 파라미터를 조정 및 동기화하는 데 활용합니다.</p>
+                </div>
+            </section>
+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mt--60 mb--60">
+                <p>“여기에 무작위는 없습니다.” 아우디 표준 청취실에 대한 설명에 클라우스 브룸메트(Klaus Brummet)는 미소를 짓습니다. 아우디의 사운드 개발 및 인포테인먼트 디자인 책임자는 이상적인 음향 파라미터에 따라 세심하게 설계된 음향실은 브룸메트와 그의 동료들의 ‘귀를 보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br /><br />그들은 표준 사운드 랩의 최적 조건에서 음악의 완벽한 사운드에 맞춰 자신의 귀를 보정하고 조정한 다음, 차량 내부에서 그와 그의 팀이 아우디의 사운드 시스템을 얼마나 완벽하게 구현했는지 확인합니다.<br /><br />그런데 브룸메트는 완벽한 사운드를 어떻게 정의할까요? “가장 좋은 의미에서 자극적이지 않은 경험입니다. 너무 날카로운 고음도 없고, 너무 울리는 저음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정밀해야 하고 타이밍이 맞아야 하며, 정확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선명하고 맑고, 투명해야 합니다. 많은 악기와 보컬이 사용된 음악은 소리의 무의미한 혼합이 아니라, 청취차로 하여금 그 소리 하나하나를 모두 구별하고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서로 다른 목소리를 구별할 수 있는지, 개개인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지요.”</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type2">
+                <div class="img--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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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7--detail2.jpg" alt="">
+                        </div>
+                    </div>
+                    <div class="desc--wrap">
+                        <p>아우디 사운드 랩의 표준 청취실 내부에 있는 클라우스 브룸메트(왼쪽)와 알렉산더 클루게</p>
+                    </div>
+                </div>
+                <div class="img--box">
+                    <div class="img--w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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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7--detail3.jpg" alt="">
+                        </div>
+                    </div>
+                    <div class="desc--wrap">
+                        <p>화면에 표시된 다중 채널 오디오 파일의 오디오 트랙</p>
+                    </div>
+                </div>
+            </section>
+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mt--100">
+                <p class="">
+                    사운드 시스템 개발자이자 라우드 스피커 및 몰입형 사운드 경험 전문가인 음향 엔지니어 알렉산더 클루게(Alexander Kluge)가 합류합니다.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에서 음악을 듣는 것은 무엇보다도 즐거워야 하며 너무 허울뿐이여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아우디의 고품질 사운드 시스템을 사용하면 음악 또한 당연히 분석적일 수 있습니다. 디테일을 모두 들을 수 있으니까요.”<br><br>개발자들이 동의하듯, 훈련되고 분석적인 귀는 딜레이가 맞지 않거나, 베이스 소리가 깨끗하지 않거나, 사운드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바로 듣습니다. 단순히 소리를 즐기는 일반 청취자는 정확하지 않은 사운드를 방해로 느낄 만큼 세세하게 인지하지 못할 수 있지만, 편안함이 느껴지는 부드럽고 풍부한 소리인지, 아니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은 감지할 수 있습니다.
+                </p>
+            </section>
+            <section class="title--section">
+                <h2>“고품질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디테일을 모두 들을 수 있습니다.”</h2>
+                <p class="desc">
+                    Alexander Kluge
+                </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mt--100 type2">
+                <div class="img--box">
+                    <div class="img--wrap">
+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7--detail4.jpg" alt="">
+                    </div>
+                    <div class="desc--wrap">
+                        <p>차량 내부의 음향 평가를 위해 다중 채널 측정 시스템을 사용합니다.</p>
+                    </div>
+                </div>
+                <div class="img--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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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                    <div class="desc--wrap">
+                        <p>클라우스 브룸메트는 아우디의 사운드 개발 책임자입니다.</p>
+                    </div>
+                </div>
+            </section>
+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mt--60">
+                <p>아우디 사운드 전문가의 과제는 자동차 내부에서 최대한 완벽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차량 내부는 결코 음향학적으로 최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라고 클루게는 설명합니다. “매끄러운 표면이 너무 많고 반사도 너무 많습니다.”<br><br>하지만 클라우스 브룸메트는 몇 가지 이점도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청취자가 어디에 앉아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최고의 청취 즐거움을 위해 라우드 스피커를 최적의 위치에 배치하고, 최적으로 사운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우디에서 느끼는 청취의 즐거움이 집 거실보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차량 내부의 음향을 정확히 조화시키고 음악의 디테일이 풍부하게 들리도록 함으로써 사운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합니다.”</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mt--100 type2">
+                <div class="img--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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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                    <div class="desc--wrap">
+                        <p>음향 엔지니어 알렉산더 클루게는 사운드 시스템 개발자이자 라우드 스피커 및 몰입형 사운드 경험 전문가입니다.</p>
+                    </div>
+                </div>
+                <div class="img--box">
+                    <div class="img--wrap">
+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7--detail7.jpg" alt="">
+                    </div>
+                    <div class="desc--wrap">
+                        <p>아우디의 사운드는 운전석에서와 마찬가지로 조수석이나 뒷좌석에서도 좋아야 합니다.</p>
+                    </div>
+                </div>
+            </section>
+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mt--100">
+                <p>사운드 개발자들은 예를 들어 탑승자의 앞, 옆, 뒤, 위에 분산된 18개의 라우드 스피커를 갖춘 아우디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옵션)으로 이러한 경험을 실현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팀은 앞으로 훨씬 더 매력적인 사운드 몰입감을 선사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차량 전체에서 가능한 가장 자연스러운 사운드 경험을 구현하려면 음악의 소리가 위에서 떨어지는 소리처럼 들려야 합니다.<br /><br />차량 개념을 처음 정의할 때 브룸메트와 그의 동료들은 이상적인 음향 조건에 주의를 기울여야 했습니다. 라우드 스피커가 어디에 있는지, 전면 유리와 관련하여 어떻게 배치되는지, 각도는 어떻게 되는지,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트위터에서 멀리 떨어져 공간을 차지하는지, 서브우퍼가 차량 내부에서 이상적인 사운드를 구현하여 원하는 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가 있는지 확인했습니다.<br /><br />이러한 개념이 차량 내부의 사운드 경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지만, 궁극적으로 아우디 사운드 랩에서 진행하는 인테리어의 미세 조정을 통해 경험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결국에 18개의 라우드 스피커에서 나오는 사운드는 운전석에서와 마찬가지로 조수석이나 뒷좌석에서도 좋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어떤 스피커가 특정 레벨에서, 특정 딜레이로, 특정 신호를 보내는지 정확하게 정의합니다. 그렇게 해서 풍부한 고품질의 음향으로 모든 주파수를 실제처럼 자연스럽게 재현하는 전체적인 사운드가 귀에 도달하도록 합니다.</p>
+            </section>
+            <section class="img--desc--section mid--type">
+                <div class="img--wrap">
+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7--detail8.jpg" alt="">
+                </div>
+                <div class="desc--wrap">
+                    <h3>아우디 프리미엄 사운드 파트너</h3>
+                    <p>덴마크의 하이엔드 사운드 전문업체인 뱅앤올룹슨은 거의 20년 동안 아우디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파트너였습니다. 두 브랜드는 강력한 사운드, 확실한 디자인과 고품질 제작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뱅앤올룹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의 움직이는 트위터는 뱅앤올룹슨 홈 엔터테인먼트 제품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조화로운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옆 사진은 뱅앤올룹슨 Beolab 50의 음향 렌즈입니다.</p>
+                    <NuxtLink target="_blank" to="https://www.bang-olufsen.com/en/kr/partners/corporate/audi" class="more--btn mt--24">
+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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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xtLink>
+                </div>
+            </section>
+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                <p>이 튜닝 프로세스에는 아우디의 두 핵심 파트너 (하이엔드 사운드 전문업체인 뱅앤올룹슨 및 에를랑겐 소재의 프라운호퍼 인스티튜트 포 인터그레이티드 서킷츠 IIS)가 참여합니다. 두 파트너는 모두 차량 모델별로 몇 주 동안 작업하여 내부 사운드를 미세 조정합니다.<br /><br />뱅앤올룹슨 전문가들은 스피커 관리 시스템을 통해 라우드 스피커를 선형화한 후, 엔터테인먼트 튜닝 프로세스에서 서라운드 알고리즘 없이 2D 사운드가 표준 청취실에서의 사운드 느낌을 차량 내부에서 정확하게 재현하도록 각 개별 스피커를 조정합니다.<br /><br />그런 다음, 프라운호퍼 인스티튜트의 사운드 엔지니어들이 각 차량의 각 사운드 시스템에 대한 공간 효과를 개별적으로 조정합니다. 특허받은 알고리즘을 사용해 음악 트랙에서 공간 정보를 필터링하여 트레블 및 서라운드 스피커를 통해 출력함으로써 트랙의 공간적 느낌을 더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를 3D 사운드로의 업믹싱이라고 합니다.</p>
+            </section>
+            <section class="title--section mid--type">
+                <h2>“아우디에서 느끼는 청취의 즐거움이 집 거실보다 더 좋습니다.”</h2>
+                <p class="desc">Klaus Brummet</p>
+            </section>
+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                <h2 class="mb--30">3D 사운드</h2>
+                <p>3D 사운드는 생동감 있고 강렬하며 공간적인 느낌을 선사합니다. 청취자는 몰입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360도 사운드는 차량 전체에 분산된 다수의 라우드 스피커에서 나옵니다. 청취자는 좌석 위치나 스피커와의 거리에 상관없이 녹음된 그대로 사운드를 경험합니다. 악기 또는 다양한 보컬을 정확한 방향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스테레오 사운드는 소리가 왼쪽 또는 오른쪽에서 재생되지만 위, 뒤 또는 아래에서는 재생되지 않습니다.</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type2">
+                <div class="img--box">
+                    <div class="img--wrap">
+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7--detail9.jpg" alt="">
+                    </div>
+                    <div class="desc--wrap">
+                        <p>클라우스 브룸메트(왼쪽)와 알렉산더 클루게가 차량 라우드 스피커의 다양한 전달 기능에 대해 논의합니다.</p>
+                    </div>
+                </div>
+                <div class="img--box">
+                    <div class="img--wrap">
+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7--detail10.jpg" alt="">
+                    </div>
+                    <div class="desc--wrap">
+                        <p>라우드 스피커가 통합된 곡선형 머리 받침대는 예비적인 디자인입니다.</p>
+                    </div>
+                </div>
+            </section>
+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mt--100">
+                <p>이 모든 노력의 목표는 가능한 가장 몰입도 높은 사운드 경험을 선사하고 모든 방향에서 청취자를 사로잡는 음악적 파노라마를 형성하여, 차량 내부가 실제보다 훨씬 더 높고, 넓어 보이는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사실상, 사운드 경험을 통해 공간감이 확장됩니다.<br><br>클라우스 브룸메트가 음향실로 잠시 사라졌다가 곡선형 머리 받침대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구멍이 뚫린 표면 뒤로 두 개의 통합 스피커가 있습니다. “이것은 예비적인 디자인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설명하면서 매우 즐거워합니다. “소리가 머리 뒤에서 바로 들려오면 뒤에 머리 받침대가 없는 것처럼, 자유로운 공간에 있는 것처럼 가볍다는 기분을 느끼기 시작합니다.”<br><br>전화 통화 및 내비게이션 안내를 이 스피커로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이 분리되어 있으므로 머리 받침대에서만 소리가 들립니다. 이 디자인은 좌석 및 탑승자별 개별 오디오 구역을 위한 첫 번째 단계입니다. 그러면 개별 사운드 구역의 이 첫 번째 단계를 실제로 적용하는 건 언제인가요? 브룸메트는 아직은 “PPE라고 하는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 같은 신기술 플랫폼은 시장을 혁신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도만 말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p>
+            </section>
+            <BlockInterestedTech />
+        </div>
+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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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n>
+        <div class="detail--container">
+            <section class="title--section">
+                <h2>LED에서 매트릭스 LED 및 OLED 기술까지 아우르는 라이트 기술</h2>
+                <h3>더 나은 가시성, 더 정밀한 조명: 아우디는 차량의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를 통해 끊임없이 기술적 우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h3>
+                <p class="desc">
+                    Copy: Bernd Zerelles ― Photos: AUDI AG</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                <div class="img--wrap">
+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5--detail1.jpg" alt="">
+                </div>
+                <div class="desc--wrap">
+                    <p>라이트는 디자인과 기능 측면에서 흥미로운 가능성을 제공합니다.</p>
+                </div>
+            </section>
+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mt--60 mb--60">
+                <p>아우디가 기능성이 뛰어난 라이트 요소에 적용하는 형태는 LED부터 디지털 매트릭스 LED 및 디지털 OLED 기술까지 다양합니다. 이 라이트 요소는 진보(Vorsprung) 콘셉트를 표현하며 디지털화와 개인화를 더 심화할 수도 있습니다. 아우디는 2008년 아우디 R8에 처음으로 LED 헤드라이트를 도입했습니다. 발광 다이오드가 광원 역할을 하는 LED 헤드라이트는 크세논 또는 할로겐 전구보다 더 정밀한 형태의 라이트를 제공합니다. LED 헤드라이트는 기존 전구를 사용하는 헤드라이트보다 효율성이 더 높으며 하이빔의 작동 범위도 더 넓습니다. 또한 헤드라이트 균일성이 향상되어 독특한 라이트 디자인을 구현함으로써 전체적인 차량 디자인도 눈에 띄게 됩니다. 또한 LED 헤드라이트가 어두운 곳을 밝히면 운전자는 눈의 피로를 더 천천히 느낍니다. 5,500켈빈에서 LED 라이트의 색온도가 일광의 색온도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                <div class="img--wrap">
+                    <div class="img--wrap">
+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5--detail2.jpg" alt="">
+                    </div>
+                </div>
+                <div class="desc--wrap">
+                    <p>아우디 R8은 2008년부터 LED 헤드라이트 옵션을 사용할 수 있는 아우디 최초의 양산 차였습니다. 이 사진은 아우디 R8 쿠페 V10 RWD입니다.</p>
+                    <p class="desc mt--10">NEDC가 아닌 WLTP에 따른 사용 및 배출 값만 차량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p>
+                </div>
+            </section>
+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                <h3>점점 더 효율적이고 정밀해지고 있는 디지털 라이트 기술</h3>
+                <p class="desc">
+                    디지털 매트릭스 LED 라이트의 DMD(Digital Micromirror Device) 기술은 매혹적입니다. 작은 칩에 장착된 약 백만 개의 마이크로미러는 정전기 펄스를 사용하여 초당 최대 5,000회의 속도로 기울어져 3개의 LED를 통해 다양한 라이트 시나리오를 생성합니다.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또는 후속 모델인 아우디 Q8 e-트론4에서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다양한 주행 상황에 맞는 광범위한 라이트 시나리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가 차선을 변경할 때 동적으로 조정되는 빛의 카펫을 최대 50m 전방에 생성하는 차선 표시등이 있습니다. 통합 방향등은 차량의 위치 표시와 차량이 현재 도로 위에 있는 위치를 보여줍니다. 이 두 가지 디지털 매트릭스 LED 라이트 기능은 모두 매트릭스 LED 라이트의 기능을 뛰어넘었습니다. 이미 하향등, 코너링, 도시 및 고속도로 라이트, 극도의 정밀도로 다른 도로 사용자가 라이트의 광선에 의해 눈부심을 느끼는 것을 방지하는 눈부심 방지 풀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                </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mt--100">
+                <div class="img--wrap">
+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5--detail3.jpg" alt="">
+                </div>
+                <div class="desc--wrap">
+                    <p>아주 작은 픽셀로 분해되는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도로를 매우 선명하게 비출 수 있습니다.</p>
+                </div>
+            </section>
+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mt--60">
+                <h3>라이트의 미래인 OLED 기술</h3>
+                <p>아우디 OLED 기술이 미래로 가는 길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2016년 아우디 TT RS의 테일라이트에 처음 사용되었으며, 테일라이트의 정밀도와 균일성을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점광원인 LED와 달리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는 면광원이기 때문입니다. OLED는 실제 표면 내에서 직접 빛을 생성하므로 빛을 분산시키는 데 도광 또는 반사 장치가 필요하지 않아 효율성과 무게가 개선됩니다. OLED 라이트는 고도의 대비를 이루며 부드럽게 어두워지고 가장 작은 세그먼트로 분할될 수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다양한 수준의 밝기를 할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높은 정밀도와 가변성을 갖춘 커스터마이징 라이트 디자인이 가능해졌습니다.</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mt--100">
+                <div class="img--wrap">
+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5--detail4.jpg" alt="">
+                </div>
+                <div class="desc--wrap">
+                    <p>매트릭스 OLED 헤드라이트가 아우디 TT RS 쿠페의 후면에서 밝게 빛납니다 이 헤드라이트는 2016년부터 이 모델에 사용되었습니다.</p>
+                    <p class="desc mt--10">NEDC가 아닌 WLTP에 따른 사용 및 배출 값만 차량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p>
+                </div>
+            </section>
+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                <h3 class="mt--100">테일라이트를 디지털화하고 있는 아우디</h3>
+                <p>고객은 아우디 Q5에서도 최신 OLED 기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디지털 OLED 기술이 적용된 SUV의 테일라이트를 통해 고객은 세 가지 테일라이트 시그니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별 시그니처에 대해 특별한 다이내믹 Coming Home/Leaving Home 라이트 시퀀스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습니다. 차량의 또 다른 중요 요소는 근접 감지 시스템5입니다. 도로 사용자가 정지해 있는 아우디 Q5에 뒤에서 2미터 이내의 거리에 접근하면 모든 OLED 세그먼트가 경고로 활성화됩니다. 아우디 Q5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해당 세그먼트가 자동으로 원래의 라이트 시그니처로 돌아갑니다.<br /><br />“아우디 Q5의 테일라이트는 미래에 디자인, 개인화,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하여 다양한 옵션과 가능성을 제공할 일종의 외피 디스플레이로 바뀌고 있습니다.” - 아우디 OLED 기술 프로젝트 매니저 베르너 토마스(Werner Thomas) 박사
+                </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                <div class="img--wrap">
+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5--detail5.jpg" alt="">
+                </div>
+                <div class="desc--wrap">
+                    <p>디지털 OLED 기술(옵션)이 적용된 아우디 Q5의 테일라이트. 고객은 아우디 Q5를 주문할 때 세 가지 테일라이트 시그니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p>
+                </div>
+            </section>
+            <section class="desc--section">
+                <p>아우디에서는 라이트 기능이 더욱 확장될 예정입니다. 빙판 위험이나 사고와 같은 위험을 다른 도로 사용자에게 경고하기 위해 도로에 기호를 투사하는 헤드라이트는 브랜드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중 하나입니다. 라이트 디자인에 관한 한 사실상 제한이 없습니다. 법률 규정에 따라 라이트 디자인과 관련하여 무엇이 가능한지 결정됩니다.</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                <div class="img--w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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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            </section>
+            <BlockInterestedTech />
+        </div>
+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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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n>
+        <div class="detail--container">
+            <section class="title--section">
+                <h2>“저는 도로에 있을 때 항상 매우 여유가 있습니다.”</h2>
+                <h3>스위스 최고의 셰프인 안드레아스 카미나다(Andreas Caminada)는 간편한 e-모빌리티 홍보대사입니다.</h3>
+                <p class="desc">
+                    Copy: Bernd Zerelles - Photo: Robert Fischer<br>NEDC가 아닌 WLTP에 따른 사용 및 배출 값만 차량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                <div class="img--w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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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                <div class="desc--wrap">
+                    <p>‘아우디 e-트론 스토리’에서 운전자들은 e-모빌리티와 관련하여 무엇에 열광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합니다. 이번 에디션에는 스위스의 3스타 셰프 안드레아스 카미나다와 그의 아우디 RS e-트론 GT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p>
+                </div>
+            </section>
+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mt--60 mb--60">
+                <p>대화를 잠시 멈추고 질문에 얼마쯤 생각에 잠겼던 안드레아스 카미나다는 정중하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웃 마을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채소를 가져올 때든, 아이들을 축구 훈련에 데려갈 때든, 취리히에서 비즈니스 회의를 할 때든 언제든지 딱 맞는 차량입니다.”<br /><br />스위스 그라우뷘덴 출신의 레스토랑 주인인 카미나다는 아우디 RS e-트론 GT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차량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단거리든 장거리든 운전할 때마다 즐겁습니다.”<br /><br />카미나다는 조용한 마을인 퓌르슈테나우에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자 부티크 호텔인 슐로스 샤우엔슈타인(Schloss Schauenstei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의 파인다이닝 DNA는 현지 생산물을 재료로 알파인 지역의 맛을 구현하고 이 맛을 프랑스 고급 요리의 원칙을 따르는 요리 예술과 결합하는 데에서 드러납니다.</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type2">
+                <div class="img--box">
+                    <div class="img--w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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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                    <div class="desc--wrap">
+                        <p>안드레아스 카미나다는 아우디 RS e-트론 GT의 일상적인 용도에 맞는 디자인과 적합성을 높이 평가합니다.</p>
+                    </div>
+                </div>
+                <div class="img--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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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3--detail3.jpg" alt="">
+                    </div>
+                    <div class="desc--wrap">
+                        <p>Beinvegni - 안드레아스 카미나다의 고향인 그라우뷘덴의 레토로망스어로 맞이합니다.</p>
+                    </div>
+                </div>
+            </section>
+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mt--60">
+                <p>안드레아스 카미나다는 2019년에 최초의 아우디 e-트론이 출시된 이후 전기차 운전을 해왔으며 그 해에 즉시 슐로스 샤우엔슈타인에 충전소를 두 개 설치했습니다. “저는 성 바로 옆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으며, 항상 여기 집 앞에서 차를 충전합니다.”<br /><br />이 사업가는 자주 자신의 아우디 RS e-트론 GT를 타고 취리히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시간 30분 동안 운전합니다. 카미나다는 차를 어디에서 충전해야 할지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침에는 완전히 충전된 상태로 시작합니다. 주행 거리는 제가 일상생활을 하기에 충분합니다. 저는 도로에 있을 때 항상 매우 여유가 있습니다.”</p>
+            </section>
+            <section class="title--section">
+                <h2>“운전 중에 CO₂가 전혀 배출되지 않으면 기분이 달라집니다.”</h2>
+                <p class="desc">
+                    Andreas Caminada
+                </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mt--100 type2">
+                <div class="img--box">
+                    <div class="img--wrap">
+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3--detail4.jpg" alt="">
+                    </div>
+                    <div class="desc--wrap">
+                        <p>카미나다가 레스토랑 옆에 있는 나무에서 요리에 사용하는 주니퍼 베리를 따고 있습니다.</p>
+                    </div>
+                </div>
+                <div class="img--box">
+                    <div class="img--wrap">
+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3--detail5.jpg" alt="">
+                    </div>
+                    <div class="desc--wrap">
+                        <p>이 최고 셰프의 개인적인 관심사는 온실을 직접 관리하는 것입니다.</p>
+                    </div>
+                </div>
+            </section>
+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mt--60">
+                <p>해외로 장거리 여행을 갈 때, 카미나다는 고속 충전소로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경로 안내를 신뢰합니다. “차를 충전하는 동안 커피를 한잔 마시고 다시 출발합니다. 이제 목적지에 있는 호텔에는 모두 사실상 자체 충전소가 있습니다.”<br /><br />그러나 그는 집에 돌아오면 항상 충전 인프라를 확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 “곧 더 많은 충전소를 제공해야 합니다. 전기 자동차를 타고 슐로스 샤우엔슈타인을 찾는 손님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mt--100 type2">
+                <div class="img--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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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                    <div class="desc--wrap">
+                        <p>안드레아스 카미나다가 슐로스 샤우엔슈타인의 주방에서 손님에게 나갈 음식을 플레이팅합니다.</p>
+                    </div>
+                </div>
+                <div class="img--box">
+                    <div class="img--wrap">
+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3--detail7.jpg" alt="">
+                    </div>
+                    <div class="desc--wrap">
+                        <p>다양한 질감의 녹색 음식, 요리를 테스트하는 주방에서 새로운 요리가 만들어집니다.</p>
+                    </div>
+                </div>
+            </section>
+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                <h3 class="mt--100">“이 차를 운전하는 것은 매우 즐겁습니다.”</h3>
+                <p>사업가인 안드레아스 카미나다는 지속 가능하고 미래 지향적인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을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그에게 e-모빌리티는 현지 농산물로 만들어 미슐랭 스타를 받은 음식만큼이나 큰 즐거움입니다.</p>
+                <p class="mt--100"><b>안드레아스 카미나다에게 e-모빌리티에 대해 묻는 세 가지 질문</b><br><br>
+                <b>01. 연소 기관 차량에서 전기차로 처음 전환했을 때 가장 놀랐던 점은 무엇이었나요?</b><br /><br />좀 더 환경친화적으로 이동하는 방법이 예전만큼 스포티하지 않을 것 같고 그때가 그리울까 봐 조금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완전히 달랐습니다.<br /><br /><b>02. 크루즈 주행과 레이스 주행 중 무엇을 선호하시나요?</b><br /><br />일상생활에서는 크루즈 주행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한 번은 폐쇄된 레이스 트랙에서 전기 아우디를 테스트할 기회가 있었고, 그 경험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순수한 힘과 빠른 가속, 그야말로 미칠 것 같은 즐거움을 느꼈습니다.<br /><br /><b>03. 스타일과 기능 중 무엇을 선호하시나요?</b><br /><br />아우디 e-트론 GT의 스타일과 디자인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번 이탈리아 여행에서 다시 한번 느낀 게 있습니다. 밀라노에서 사람들이 차가 지나가는 것을 쳐다보았습니다.
+                </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type2">
+                <div class="img--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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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3--detail8.jpg" alt="">
+                    </div>
+                    <div class="desc--wrap">
+                        <p>슐로스 샤우엔슈타인은 스위스 퓌르슈테나우 마을에 있으며 카미나다가 가장 만족감을 느끼는 곳입니다.</p>
+                    </div>
+                </div>
+                <div class="img--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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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3--detail9.jpg" alt="">
+                    </div>
+                    <div class="desc--wrap">
+                        <p>손님을 위한 충전소는 레스토랑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카미나다도 직접 이 충전소를 사용합니다.</p>
+                    </div>
+                </div>
+            </section>
+            <BlockInterestedTech />
+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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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detail--container">
+            <section class="title--section">
+                <h2>“일반적으로 ‘효율 모드’로 운전합니다.”</h2>
+                <h3>톰 크리스텐센(Tom Kristensen)은 20년이 넘게 아우디의 레이스 드라이버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레이스에서 순수 전기차를 운전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우디 e-트론 스토리의 이번 에피소드에서 그는 이제 전기로 전환되는 일상적인 자동차 생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합니다.</h3>
+                <p class="desc">
+                    Copy: Patrick Morda - Photo: Robert Fischer<br>NEDC가 아닌 WLTP에 따른 사용 및 배출 값만 차량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p>
+            </section>
+            <section class="img--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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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desc--wrap">
+                    <p>‘아우디 e-트론 스토리’에서 운전자들은 e-모빌리티와 관련하여 무엇에 열광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스노보드 선수 아나 가서와 아우디 Q4 e-트론에 대해 다룹니다.</p>
+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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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mt--60 mb--60">
+                <p>사람들은 노이부르크 안 데어 도나우에 있는 아우디 모터스포트 본사가 매우 조용하다는 데 항상 놀랍니다. 본사에서 조금 떨어진 테스트 트랙 위의 바람 속에 새 한 마리가 서 있고, 아우디 RS e-트론 GT가 테스트 트랙 옆 충전소에서 위이잉하는 초현대적인 소리를 내며 멈춰 섰습니다.<br><br>톰 크리스텐센은 데이토나 그레이 아우디를 충전소에 연결하면서 “소리가 좋아요.”라고 말합니다. 그는 아우디 RS e-트론 GT가 엄밀하게는 가장 조용한 전기 자동차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름에서 분명히 아우디 스포트를 의미하는 ‘RS’를 찾을 수 있습니다. “RS e-트론 GT가 제 첫 번째 전기 자동차인 것은 아닙니다. 사실 제 첫 번째는 골프 카트였습니다. 심지어 도로 주행 허가도 받았었죠.”라고 이어서 말했습니다. 격차가 이보다 클 수는 없습니다. 매우 기능적인 골프 카트를 생각했는데, 눈앞에는 감성적인 그란 투어러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르망 24시에서 아홉 차례 우승을 차지하고 그중 7번은 아우디와 함께한 레이스 드라이버인 톰 크리스텐센은 때로 효율성, 토크 곡선, 하중 분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레이스 트랙에서 아우디 RS e-트론 GT가 더 가벼웠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합니다. 그런데 톰 크리스텐센은 2014년에 현역 생활을 마쳤습니다. 그는 덴마크 호브로에서 데이토나 그레이 컬러의 아우디 RS e-트론 GT를 타고 ‘고요한 여행 모드를 즐기는’ 가정적인 남자입니다. “일상적인 용도로 GT를 이용할 때 GT가 도로에서 드러내는 당당하고 안정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스포츠카의 가벼운 무게는 실제로 이점이 있습니다.</p>
+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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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톰 크리스텐센은 디자이너들이 아우디 RS e-트론 GT 라인과 관련하여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합니다. 한편으로는 독립적이고 특별하지만 동시에 또 완전히 아우디스럽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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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이라도 여전히 새로 알게 되는 게 있습니다. 아우디 e-트론 스토리의 이번 편에서 톰 크리스텐센은 전면 후드 아래에 있는 러기지 컴파트먼트인 ‘프렁크’를 처음 발견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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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노이부르크에서는 아우디 주행 체험 차량을 위한 10개의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톰 크리스텐센은 가정용 월박스로 아우디 RS e-트론 GT를 충전하며, 자체 태양광발전 시스템에서도 어느 정도 전력을 공급받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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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                <p>그런데 갑자기 시끄러워집니다. 충전소에서 멀지 않은 다이내믹 구역에서 아우디 주행 체험 그룹이 특별한 주행 상황을 익히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라고 크리스텐센은 말합니다. “특히 전기 자동차는 다르게 운전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합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특히 효율성 측면에서 전기 모터를 분리하는 ‘주행’ 또는 제동 에너지를 회복하는 에너지 회수에 대해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그도 역시 경험을 먼저 쌓아야 했을 것입니다. 레이싱 드라이버인 크리스텐센은 “하지만 더 많은 점층적 조작이 가능하도록 에너지 회수 시스템에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엔지니어들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라고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바로 이어서 “저와 제 아내는 일상생활에서 대체로 ‘효율 모드’로 운전합니다.”라고 덧붙입니다. 처음에는 충전소가 많아지던 덴마크에서도 전기 차를 몰고 나갔을 때 다음에 충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잠시 걱정했던 시기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 역시 모두 경험의 문제라고 톰 크리스텐센은 장담합니다.</p>
+                <h3 class="mt--100">“모빌리티 분야에서 흥미로운 발전을 많이 목격하고 있습니다.”</h3>
+                <p>톰 크리스텐센은 르망 24시에서의 9승이라는 탁월한 기록으로 레이싱의 전설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미스터 르망’이라 부르며 경의를 표합니다. 그는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아우디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여전히 레이싱과 관련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p>
+                <p class="mt--100"><b>톰 크리스텐센에게 e-모빌리티에 대해 묻는 세 가지 질문</b><br><br><b>01. 미래의 모빌리티에서 전기화가 어떤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나요?</b><br><br>전기화는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확실히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주행 거리, 배터리 무게 또는 충전 인프라와 같은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레이싱 드라이버로서 다양한 기술과 접근법에도 개방적이며 현재 모빌리티 분야에서 몇 가지 흥미로운 발전을 목격하고 있습니다.<br><br><b>02. 전기차로 전환한 후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b><br><br>저와 아내는 전기차에 맞게 운전 스타일을 조정했습니다. 더욱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운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운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이름에 ‘RS’가 있지만, 아우디는 성능과 효율성 간의 균형을 사운드로 변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아우디 RS e-트론 GT의 주행과 사운드 방식은 제게 평온함을 줍니다.<br><br><b>
+                    03. 아우디 RS e-트론 GT에서 놀랐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                </b><br><br>저는 오늘 여기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면 후드 아래의 러기지 컴파트먼트와 운전석 도어 스트립을 여는 내부 버튼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바로 아내에게 사진을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항상 충전 케이블을 트렁크에 보관해 왔지만 케이블을 앞쪽에 두는 게 훨씬 낫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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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노이부르크 안 데어 도나우에 있는 0.47제곱킬로미터 규모의 아우디 부지에는 자체 레이스 트랙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우디 주행 체험, 아우디 스포트 모터스포츠 및 아우디 스포트의 고객 레이싱이 이루어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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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톰 크리스텐센은 오랜 레이싱 경력을 되돌아봅니다. 그는 DTM, 특히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에 아우디 차량으로 참여해 수많은 우승을 거두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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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아우디 RS e-트론 GT가 도로 위에서 보여주는 당당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h2>
+                <p class="desc">Tom Kristense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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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톰 크리스텐센에게 e-모빌리티는 미래의 모빌리티를 전망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그는 레이서로서 성공하는 데 유용한 새로운 기술에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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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5.jpg" alt="LED에서 매트릭스 LED 및 OLED 기술까지 아우르는 라이트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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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3>LED에서 매트릭스 LED 및 OLED 기술까지 아우르는 라이트 기술</h3>
-                        <p>더 나은 가시성, 더 정밀한 조명: 아우디는 차량의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를 통해 끊임없이 기술적 우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p>
-                        <NuxtLink to="/stories/technology/from-led-to-matrix-led-and-oled-technology">자세히 알아보기 <i class="ico"></i></Nuxt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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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3>"일반적으로 '효율 모드'로 운전합니다."</h3>
-                        <p>톰 크리스텐센(Tom Kristensen)은 20년이 넘게 아우디의 레이스 드라이버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레이스에서 순수 전기차를 운전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우디 e-트론 스토리의 이번 에피소드에서 그는 이제 전기로 전환되는 일상적인 자동차 생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합니다.</p>
-                        <NuxtLink to="/stories/technology/i-usually-drive-in-efficiency-mode/">자세히 알아보기 <i class="ico"></i></NuxtLink>
-                        <p class="type2">NEDC가 아닌 WLTP에 따른 사용 및 배출 값만 차량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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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3>디지털 필수품</h3>
-                        <p>라이너 데닝거(Rainer Denninger)에 따르면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는 이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p>
-                        <NuxtLink to="/stories/technology/a-digital-must-have/">자세히 알아보기 <i class="ico"></i></NuxtLink>
-                        <p class="type2">
-                            복합 전력 소비량: NEDC가 아닌 WLTP에 따른 사용 및 배출 값만 차량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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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3>짜릿한 사운드</h3>
-                        <p>아우디 사운드 엔지니어인 루돌프 할프마이어(Rudolf Halbmeir)와 슈테판 그젤(Stephan Gsell)은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모델의 사운드를 개발했습니다. 여기서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보고 창의적 과정, 영감의 원천, 남은 과제를 살펴보겠습니다.</p>
-                        <NuxtLink to="/stories/technology/electrifying-sound/">자세히 알아보기 <i class="ico"></i></NuxtLink>
-                        <p class="type2">NEDC가 아닌 WLTP에 따른 사용 및 배출 값만 차량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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