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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mplate>
  2. <main>
  3. <div class="detail--container">
  4. <section class="title--section">
  5. <h2>“그냥 기분이 좋아요.”</h2>
  6. <h3>스노보드 선수인 아나 가서(Anna Gasser)는 대부분의 시간을 자연에서 보냅니다. 지속 가능성은 모빌리티를 포함하여 그녀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우디 e-트론 스토리의 이번 편에서 그녀가 아우디 Q4 e-트론을 선택한 이유에 관해 말합니다.</h3>
  7. <p class="desc">
  8. Copy: Nadia Riaz-Ahmed - Photo: Sam Strauss<br><br>Q4 e-트론<br>복합 전기 소비량: 19.5~16.2kWh/100km(WLTP), 복합 CO₂ 배출량: 0g/km(WLTP)<br>NEDC가 아닌 WLTP에 따른 사용 및 배출 값만 차량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p>
  9. </section>
  10. <section class="img--section">
  11. <div class="img--wrap">
  12.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1--detail1.jpg" alt="">
  13. </div>
  14. <div class="desc--wrap">
  15. <p>‘아우디 e-트론 스토리’에서 운전자들은 e-모빌리티와 관련하여 무엇에 열광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스노보드 선수 아나 가서와 아우디 Q4 e-트론에 대해 다룹니다.</p>
  16. </div>
  17. </section>
  18.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mt--60 mb--60">
  19. <p>아나 가서는 스키 점프대에서 뛰어내리거나, 스노보드를 타고 공중에서 묘기를 선보이며 수많은 메달과 타이틀을 획득할 때 외에도 스포츠를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환경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31세인 그녀는 “동계 스포츠인인 저에게는 지속 가능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자연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고 자연에 의존하기도 하기 때문이죠."라고 말합니다. "제가 매우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자연을 보존하고 싶어요.” 이 프로 스노보드 선수는 e-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첫 번째 중요한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로 하는 여행은 더욱 생태학적인 방식으로 합니다. "저는 작은 기여라도 환경에 좋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가서는 말합니다. "그냥 기분이 좋아요.” 이 스포츠인은 공공 충전소에서 가능하면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아우디 Q4 e-트론을 충전합니다. “자동차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제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곳을 직접 알려줬으면 좋겠어요."라고 가서는 덧붙였습니다. "운전 중에 CO₂를 배출하지 않고 도로에서 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주행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요.”<br><br>그녀와 함께 자주 아우디 Q4 e-트론을 타고 산에 가는 그녀의 친구들도 이에 동의합니다. "또한 저는 아우디 Q4 e-트론에 공간이 매우 많다는 것에 놀랐어요. 이렇게 작은 차에서는 그런 공간을 기대할 수 없을 텐데요."라고 말합니다. 네 명이 타고 가는 경우도 많다고 이어서 말합니다. "갖가지 봉투와 여행 가방, 스포츠 장비를 테트리스 쌓듯이 싣는 경우도 많은데, 차에 얼마나 많은 짐이 들어가는지 알면 정말로 놀랍습니다."라고 가서는 말합니다.</p>
  20. </section>
  21. <section class="img--section">
  22. <div class="img--wrap">
  23.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1--detail2.jpg" alt="">
  24. </div>
  25. <div class="desc--wrap">
  26. <p>아나 가서는 아우디 Q4 e-트론에 모든 스포츠 장비를 쉽게 실을 수 있습니다. 그녀는 처음에 넓은 트렁크에 놀랐다고 이야기합니다.</p>
  27. </div>
  28. </section>
  29. <section class="title--section mt--60">
  30. <h2 class="">“우리는 라이트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합니다.”</h2>
  31. <p class="">César Muntada</p>
  32. </section>
  33.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34. <h3>차량 및 운전자의 특성에 어울리는 라이트 시그니처</h3>
  35. <p>그런데 아우디 Q4 e-트론은 어떻게 차량과 보는 사람 사이에 이 관계를 형성할까요? 바로, 다이내믹 라이트 시퀀스로 운전자를 맞이함으로써 형성합니다. 아우디 Q4 e-트론은 차량의 라이트를 통해 운전자가 차량을 개성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최초의 모델입니다.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옵션 추가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디지털 주간 주행등은 차량 디자인과 어울리면서도 각 고객의 개성에 맞는 다양한 주간 주행등 시그니처를 제공합니다. 또한, 고객은 차량의 MMI를 통해 매일 시그니처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br><br>아우디 Q4 e-트론의 헤드라이트와 리어 라이트 디자인을 담당하는 외관 스타일링 디자이너인 토마스 뷔너(Thomas Bühner)는 “모든 시그니처는 고유하고 독창적인 모습을 띠어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일상생활 중 가장 자주 보게 될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처가 무엇일지 정말로 기대됩니다. 결국, 고객의 선택이 우리 디자인에 대한 직접적인 피드백이 되기 때문이죠.” 뷔너는 헤드라이트를 디자인할 때 창의적인 자유를 상당히 누렸습니다. 주간 주행등의 중앙 스트립만으로도 이미 법에서 규정한 라이트 값을 충분히 제공하 수 있어, 디자이너는 주변 모든 라이트 세그먼트를 디자인에 통합하여 일관성 있는 전체 콘셉트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p>
  36. </section>
  37. <section class="img--section type2">
  38. <div class="img--box">
  39. <div class="img--wrap">
  40. <div class="img--wrap">
  41.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0--detail4.jpg" alt="">
  42. </div>
  43. </div>
  44. <div class="desc--wrap">
  45. <p>토마스 뷔너는 아우디 Q4 e-트론의 헤드라이트 및 리어 라이트를 디자인했습니다.</p>
  46. </div>
  47. </div>
  48. <div class="img--box">
  49. <div class="img--wrap">
  50.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0--detail5.jpg" alt="">
  51. </div>
  52. <div class="desc--wrap">
  53. <p>이 0.5mm 두께의 얇은 브러시드 스테인리스 스틸 패널은 헤드라이트 디자인에 정밀성을 더해줍니다.</p>
  54. </div>
  55. </div>
  56. </section>
  57.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mt--60 mb--60">
  58. <p>아우디 Q4 e-트론의 헤드라이트에서 개별 라이트 세그먼트를 디지털 방식으로 스타일링하는 데 있어서, 0.5mm 두께의 얇은 스테인리스 스틸 패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디자이너 뷔너는 이렇게 말합니다. “가까이서 봤을 때 모든 것이 매우 정밀해 보여야 합니다. 그 점에서, 헤드라이트의 라이트 요소는 비교적 넓은 블록으로 되어 있어 부피가 커보였습니다. 그래서 좀 더 날렵해 보이게 할 무언가를 생각해 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브러시드 스테인레스 스틸 패널을 도입했습니다. 플라스틱 이외의 소재를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요소는 배경이 바뀌지 않아도 요소가 전경을 여러 섹션으로 분할합니다. 이로 인해 라이트 요소가 훨씬 더 섬세하고, 정밀하고 뚜렷하게 보입니다. 디자인의 세밀한 선명도를 높이는 유일한 방법은 스테인레스 스틸 패널의 얇은 벽이었습니다.”</p>
  59. </section>
  60. <section class="img--section">
  61. <div class="img--wrap">
  62.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0--detail6.jpg" alt="">
  63. </div>
  64. <div class="desc--wrap">
  65. <p>라이트 어반 익스피리언스(LUX) 모델 옆에 서 있는 아우디 기술 개발 사업부의 조명 혁신/기능 책임자인 스테판 벌리츠</p>
  66. </div>
  67. </section>
  68.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mt--60 mb--60">
  69. <h3>라이트 요소의 LED는 몇 밀리초 동안만 지속되는 펄스를 받습니다.</h3>
  70. <p>현재 디지털 시대의 라이트 디자인 발전을 고려할 때, 개별 라이트 모듈은 전자적으로 개별적으로 제어되어 매우 정밀하게 빛납니다. 아우디 기술 개발 사업부의 라이트 기능 개발자들이 이런 업무를 맡습니다. 아우디 Q4 e-트론의 경우, 라이트 개발자는 다이내믹 Coming Home/Leaving Home 시퀀스 및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처를 담당하는 타냐 캄만(Tanja Kammann)과 모든 표준 외부 라이트 기능을 담당하는 토마스 겐스베르거(Thomas Gensberger)입니다.</p>
  71. </section>
  72. <section class="img--section">
  73. <div class="img--wrap">
  74.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0--detail7.jpg" alt="">
  75. </div>
  76. <div class="desc--wrap">
  77. <p>섬세한 전도체 트랙에서 영감을 받은 아우디 Q4 e-트론의 LED 리어 라이트 가운데에는 아우디 시그니처인 레드로 빛나는 4개의 링 디테일이 있습니다.</p>
  78. </div>
  79. </section>
  80.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mt--60 mb--60">
  81. <p>이들의 업무는 아우디 디자인 팀의 시각적 아이디어를 기술적인 현실로 구현하는 것입니다. 즉, 헤드라이트 및 리어 라이트 기능이 다이내믹 라이트 시퀀스 속에서 상상한 그대로 적절한 순간에 정확히 빛나도록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데이터로 개별 세그먼트가 얼마나 밝게 빛나는지 지정하고, 라이트 요소의 어떤 LED가 몇 밀리초 동안 활성화되는지를 정합니다. 커스터마이징의 경우, LED 세그먼트를 프로그래밍하여 다양한 라이트 시그니처를 만듭니다.”라고 캄만은 말합니다.<br><br>전자 및 IT 기술자인 겐스베르거는 이렇게 덧붙입니다. “아우디는 당연히 도로에서 완벽히 빛나야 합니다. Q4 e-트론 헤드라이트에서 하향등에는 LED 라이트를, 하이빔에는 매트릭스 LED 라이트를 사용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아우디 엔지니어들은 리어 라이트에서도 눈에 잘 보이도록 빛나는 표면의 LED 기술을 사용합니다. 섬세한 전도체 트랙에서 영감을 받은 리어 라이트에는 중심적인 디테일로 4개의 링이 시그니처 레드 컬러로 빛납니다.</p>
  82. </section>
  83. <section class="img--section type2">
  84. <div class="img--box">
  85. <div class="img--wrap">
  86. <div class="img--wrap">
  87.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0--detail8.jpg" alt="">
  88. </div>
  89. </div>
  90. <div class="desc--wrap">
  91. <p>타냐 캄만은 기능 프로젝트 매니저로, 무엇보다도 아우디 Q4 e-트론의 다이내믹 라이트 시퀀스 및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처 관련 데이터를 생성합니다.</p>
  92. </div>
  93. </div>
  94. <div class="img--box">
  95. <div class="img--wrap">
  96.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0--detail9.jpg" alt="">
  97. </div>
  98. <div class="desc--wrap">
  99. <p>전자 및 IT 기술 전문가인 토마스 겐스베르거는 아우디 Q4 e-트론의 모든 표준 외부 라이트 기능에 대한 소프트웨어를 정의합니다.</p>
  100. </div>
  101. </div>
  102. </section>
  103.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mt--60 mb--60">
  104. <h3>명확하게 소통해야 하는 차량 라이트</h3>
  105. <p>아우디 기술 개발 사업부의 라이트 혁신/기능 책임자인 스테판 벌리츠(Stephan Berlitz)는 미래를 위한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것이 바로 이러한 리어 라이트 표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이미 다른 양산 차량에 사용하고 있는 OLED 기술은 정확히 동질적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앞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차량 라이트는 빠르게 전달되는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춘 디스플레이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br><br>벌리츠는 추상적인 차량 모델인 라이트 어반 익스피리언스 모델을 손으로 만져봅니다. 이 모델의 루프 돔은 내부로부터의 빔 투영을 위한 3D 스크린 역할을 합니다. 아우디의 기획자들은 이 라이트 모델을 사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합니다. 디스플레이 역할을 하는 라이트가 어떻게 휴먼-머신 인터페이스로 운전자뿐만 아니라 외부 세계와 통신할 수 있을까요? 벌리츠가 손을 표면에 매우 가깝게 움직이면 색상이 그린에서 레드로 바뀝니다. 그가 형체 주위로 손을 움직이면 라이트 효과가 그의 움직임을 뒤따릅니다.<br><br>벌리츠는 라이트로 소통할 수 있는 엄청난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차량에는 이미 주변 세계와 연결되는 고성능 컴퓨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이 연결 기능을 사용하여 혁신적인 라이트 기능을 제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으로 매우 많은 가능성을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후면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방에 위험이 있음을 다른 차량에 알릴 수 있죠 자전거 타는 사람을 대비해 사각지대를 아스팔트에 투사할 수 있고요. 차량의 형태를 지면에 투사해 스마트폰을 보며 걷고 있는 보행자에게 경고 신호를 보낼 수도 있어요.”</p>
  106. </section>
  107. <section class="img--section">
  108. <div class="img--wrap">
  109.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0--detail10.jpg" alt="">
  110. </div>
  111. <div class="desc--wrap">
  112. <p>라이트 어반 익스피리언스(LUX) 모델 옆에 서 있는 아우디 기술 개발 사업부의 조명 혁신/기능 책임자인 스테판 벌리츠</p>
  113. </div>
  114. </section>
  115. <section class="title--section">
  116. <h2>“라이트는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는 디스플레이가 됩니다.”</h2>
  117. <p class="desc">Stephan Berlitz</p>
  118. </section>
  119. <section class="desc--section mid--type mt--60 mb--60">
  120. <p>아우디에서는 기술자와 디자이너가 긴밀히 협력하여 라이트의 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시저 문타다는 스테판 벌리츠의 비전을 공유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차량에는 직관적이고 매우 간단하며 전 세계적으로 이해될 수 있는 일종의 라이트 언어가 필요합니다. 이 언어로 복잡성을 줄이고 명확성을 높이며 커뮤니케이션을 전달하는 거죠. 이게 앞으로 나아갈 길입니다.”</p>
  121. </section>
  122. <section class="img--section type2">
  123. <div class="img--box">
  124. <div class="img--wrap">
  125. <div class="img--wrap">
  126.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0--detail11.jpg" alt="">
  127. </div>
  128. </div>
  129. <div class="desc--wrap">
  130. <p>시저 문타다는 전 세계에서 이해될 수 있는 차량용 라이트 언어를 만들려고 합니다.</p>
  131. </div>
  132. </div>
  133. <div class="img--box">
  134. <div class="img--wrap">
  135.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0--detail12.jpg" alt="">
  136. </div>
  137. <div class="desc--wrap">
  138. <p>아우디 디자이너들은 이 라이트 구체에 신기술을 테스트했습니다.</p>
  139. </div>
  140. </div>
  141. </section>
  142. <section class="more--section">
  143. <h2>다음 항목에도 관심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h2>
  144. <div class="tech--card--wrap mb--0">
  145. <div class="tech--card">
  146. <div class="img--wrap">
  147.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5.jpg" alt="LED에서 매트릭스 LED 및 OLED 기술까지 아우르는 라이트 기술">
  148. </div>
  149. <h3>LED에서 매트릭스 LED 및 OLED 기술까지 아우르는 라이트 기술</h3>
  150. <p>더 나은 가시성, 더 정밀한 조명: 아우디는 차량의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를 통해 끊임없이 기술적 우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p>
  151. <NuxtLink to="/stories/technology/from-led-to-matrix-led-and-oled-technology">자세히 알아보기 <i class="ico"></i></NuxtLink>
  152. </div>
  153. <div class="tech--card">
  154. <div class="img--wrap">
  155.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2.jpg" alt="일반적으로 '효율 모드'로 운전합니다.">
  156. </div>
  157. <h3>"일반적으로 '효율 모드'로 운전합니다."</h3>
  158. <p>톰 크리스텐센(Tom Kristensen)은 20년이 넘게 아우디의 레이스 드라이버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레이스에서 순수 전기차를 운전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우디 e-트론 스토리의 이번 에피소드에서 그는 이제 전기로 전환되는 일상적인 자동차 생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합니다.</p>
  159. <NuxtLink to="/stories/technology/i-usually-drive-in-efficiency-mode/">자세히 알아보기 <i class="ico"></i></NuxtLink>
  160. <p class="type2">NEDC가 아닌 WLTP에 따른 사용 및 배출 값만 차량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p>
  161. </div>
  162. <div class="tech--card">
  163. <div class="img--wrap">
  164.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9.jpg" alt="디지털 필수품">
  165. </div>
  166. <h3>디지털 필수품</h3>
  167. <p>라이너 데닝거(Rainer Denninger)에 따르면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는 이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p>
  168. <NuxtLink to="/stories/technology/a-digital-must-have/">자세히 알아보기 <i class="ico"></i></NuxtLink>
  169. <p class="type2">
  170. 복합 전력 소비량: NEDC가 아닌 WLTP에 따른 사용 및 배출 값만 차량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171. </p>
  172. </div>
  173. <div class="tech--card">
  174. <div class="img--wrap">
  175. <img src="/img/stories/technology/img--tech16.jpg" alt="짜릿한 사운드">
  176. </div>
  177. <h3>짜릿한 사운드</h3>
  178. <p>아우디 사운드 엔지니어인 루돌프 할프마이어(Rudolf Halbmeir)와 슈테판 그젤(Stephan Gsell)은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모델의 사운드를 개발했습니다. 여기서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보고 창의적 과정, 영감의 원천, 남은 과제를 살펴보겠습니다.</p>
  179. <NuxtLink to="/stories/technology/electrifying-sound/">자세히 알아보기 <i class="ico"></i></NuxtLink>
  180. <p class="type2">NEDC가 아닌 WLTP에 따른 사용 및 배출 값만 차량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p>
  181. </div>
  182. </div>
  183. </section>
  184. </div>
  185.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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